사회공헌

진정성을 가진 사회공헌 활동,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 나눔 실천

모두가 더불어 소통하는 마을을 만듭니다

영등포구 2020-07-31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진행하고 있는 '탁트인 AAC 소통마을'이 본격 추진됩니다.

'탁트인 AAC 소통마을'의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일반적인 대화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 사업의 주된 내용은 ▲픽토그램 개발 ▲장애물 없는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소통과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12월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성금 3,000만원을 영등포구에 기탁하면서 이번 사업의 첫 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이후 영등포구는 영등포장애복지관과 함께 TF팀을 구성, 장애인 당사자들의 검수 과정을 거쳐 시설 내부 각각의 명칭에 대한 픽토그램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또, 재난재해 관련 포스터 및 소화기에 부착할 형광 스티커 픽토그램도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영등포구는 픽토그램을 지역 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기업 등에 공통적으로 사용하도록 전파함으로써 향후 'AAC 소통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또 이를 영등포구의 특화 사업으로 개발, 타 지자체에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7월 30일 구청 본관에서 진행된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서

영등포구민의 마음을 담아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KMI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댜.